예스24 중고책 팔기, 쉬우니 참고하세요!
여러분들은 책, 혹은 중고책을 얼마나 읽고 또 얼마나 구입을 하시는가?
필자는 한 달에 한권은 꼭 책을 구매해서 본 후, 예스24 중고 서점에서 중고책 팔기를 하고 있다.
책은 어디서든 볼 수 있고, 꼭 서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전자책이나 다른 파일로도 모니터나 아이패드,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종이로 된 오리지널 책을 손에 쥐고 책 냄새를 맡으며 보는 것이 더 잘 읽히고 좋지 않을까?
필자는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등등 서점에 들러 책을 훑어보고 보고자 하는 서적을 구입한다.
책이 주는 문장의 힘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영상 매체에서는 몰랐던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은데, 사실 책 구매가가 보통은 1만 5천원에서 2만 5천원 사이 이기에, 조금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서점에서 새 책을 구입 후, 필자는 예스24 중고서점에 책을 중고책으로 판매하고 있다.
금일은 필자가 책을 사고 중고책으로 팔았던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다.
예스24 중고서점 바이백 홈페이지 방문
먼저 가지고 있는 책을 모두 정독하여 읽었으면, 팔고자 하는 책을 예스24 중고책 팔기 바이백 홈페이지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이 예스24에서 팔 수 있는 책인지, 또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무조건 적으로 책을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스24 바이백에 등록이 된 책 많이 판매가 된다. 또한 책의 품질이 상급인지 최상급인지에 대해서도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고,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책임에도 중고 판매 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낮은 경우도 있으니, 이 점에 대해 미리 검색해보고 팔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인지를 하셔야겠다.
근처 예스24 중고서점 방문 및 판매
인터넷으로 중고책 가격이 팔리는 지에 대한 여부와 가격을 확인하였다면, 집 근처 혹은 볼일을 보실 곳의 근처에 있는 예스24 중고서점을 방문하여 번호표를 뽑고, 바이백 판매대에서 직원들의 안내 하에 책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는 예스24 회원이라면 포인트로 판매금액을 적립할 것인지, 혹은 현금으로 직접 바로 받아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는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포인트로 적립하면 조금 더 금액을 받을 수 있고, 그 포인트가 일정 금액을 충족하면 (5천원 단위) 내 계좌로 입금이 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포인트를 더 받아 나중에 한꺼번에 출금을 하는 것이 이득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결론
- 예스24 중고책 팔기 방법을 알려드렸다.
- 예스24 바이백 홈페이지에서 책을 팔 수 있는 지 확인한다.
- 근처 예스24 중고서점에 들러 책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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