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200억 시세차익 거둔 남은 돈으로 빌딩 재매입
최근 이다해가 결혼 후 '초호화 신혼여행'을 즐기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다해(변다해·39)가 지난해 서울 논현동의 빌딩을 팔아 시세차익 2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다해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1. 세부 정보 및 매각:
처음에는 이다해가 회사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빌딩을 240억 원에 팔았습니다. 이 건물은 논현동 학동로44길과 언주로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2. 매입 및 시세차익:
이다해는 이 빌딩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회사 명의로 건물을 매입하였고, 그 가격은 2016년 4월에 46억800만 원이었다. 지금 시세차익은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건물은 회사 경영진인 이다해와 그녀의 어머니로 이루어진 개인 회사로 추정되고 있다.
3. 다시 논현동 빌딩 투자:
이다해는 시세차익을 다시 논현동 빌딩에 투자하여 작년 8월,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인근의 신축 건물을 회사 명의로 매입했다. 매입 가격은 159억6000만 원이었고, 대출을 받지 않았다.
4. 이다해의 기타 부동산:
이다해는 논현동에 두 곳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10월에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33억 원에 매입했고, 2013년 6월에는 고급 빌라인 '논현라폴리움' 한 호실을 25억9445만 원에 매입했다.
결론:
이다해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녀는 본인 집 근처와 알고 있는 지역에서만 투자하고 있으며, 그 투자 장소로 인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블록을 선택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며, 이다해는 '논현동 큰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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