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첫 단독 콘서트 결국 미뤄졌다.

브레이브 걸스, 첫 단독 콘서트 결국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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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의 아이콘으로 탈바꿈 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2022년도 새해 1월에 열릴 첫 단독 콘서트 일정이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본래 역주행의 신화로 많은 인기를 얻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첫 단독 콘서트를 꿈꿔왔을 멤버들과 팬들에게는 참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브레이브걸스-포스터

브레이브 걸스의 단독 콘서트가 미루어진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의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증식되고 있으며, 점점 더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나타나는 상황에 단독 콘서트는 무리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입장이다.

브레이브걸스

이미 콘서트 예매가 된 분들에게는 환불처리가 진행 될 예정이고, 브레이브 걸스의 첫 단독 콘서트는 추후에 코로나가 나아갈 시점에서 다시 열리게 될 것이라 말한다.

필자 역시 보고 싶은 아티스트의 공연이 있는데, 그 놈의 코로나 때문에 문제가 생겨 참 아쉽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나아져 많은 아티스트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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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브레이브 걸스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연기되었다.
• 코로나의 여파 때문이다.